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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경기권 최대 규모의 게임쇼인 '플레이엑스포 (PlayX4) 2025' 참가에 앞서 실제 부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조감도를 16일 공개했다. 스토브는 올해 3년 연속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하며, 킨텍스 1전시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부스 'STOVE WONDER WORLD'를 선보인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대표 FPS (1인칭 슈팅) 게임 '크로스파이어'가 아시아 최대 종합 e스포츠 대회인 ‘아시안 챔피언스 리그 2025 (Asian Champions League, 이하 ACL 2025)’에 참가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컴투스 (대표 남재관)가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 (이하 SWC2025)'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대회 예열에 돌입했다. 'SWC'는 올해로 9년 연속 개최되고 있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이하 서머너즈 워)'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단순한 경쟁을 넘어 다양한 문화권의 게이머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
코로나19 이후 경기 침체로 고전하고 있는 게임업계에서 선두권과 하위권의 격차가 더욱 더 벌어지면서 극심한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전에도 이른바 3N으로 불리던 대형 게임사들이 주도하는 경향을 보이긴 했으나, 이제는 크래프톤과 넥슨의 양강 체제로 변경되면서 더욱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은 넷마블의 신작 ‘세나 리버스’의 출시 소식이 이슈였다. 지난 15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세나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원작의 스토리와 핵심 게임성을 계승한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넷마블넥서스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주인 신작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출시 하루만에 국내 양대마켓 인기 1위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오전 10시에 출시한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출시와 함께 양대 마켓 인기 1위를 기록하며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다이어트를 진행하는 사람들이 익숙한 맛이 더 무섭다고 했던가? 넷마블이 올해 신작으로 준비한 '세븐나이츠 리버스'에도 딱 어울리는 말이 아닐까 한다. 이미 충분히 즐겨본 경험이 있는 만큼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으면서, 다양한 부분에서 편의성도 개선되어 있어 즐기기에 부족하지가 않다.
여러분 닌텐도 스위치2가 등장했다는 소식 다들 알고 계시죠? 오는 6월 5일 발매되는 만큼 관심도 뜨거운데요. 그런 스위치2가 스위치1때와 크게 달라진 게 바로 마우스 센서 기능이죠. 이 기능을 이용하면 조이콘을 실제 마우스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되는데요.
구체적으로 계정이 정지당한 이후, 공공기관에서 45시간 이상 사회봉사를 한 뒤 그 확인증을 게임사 팩스로 보내주면 영구정지를 풀어주는 형식인데요. 딱 한 번만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지만 게임계에 이런 낭만이 또 있을까 싶지 않나요?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자사의 해상 전투 MMO 게임 ‘월드 오브 워쉽(World of Warships)’에서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Azur Lane)’와의 일곱 번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새로운 벽람항로 군함, 함장은 물론 테마 영구 위장, 깃발, 패치와 함께 기존의 아이템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독일 10단계 순양함 A ...
2K는 시드 마이어의 문명 시리즈의 새로운 모바일 전략 게임 ‘문명: 연맹의 시대’의 사전 예약자 수 120만 명을 돌파했다고 오늘 (16일) 밝혔다. 지난 4월 29일 시작된 아시아 지역 사전 예약은 지난 8일 70만 명을 기록했으며, 이어 또 다시 2주일만에 120만 명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