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삼남읍에 소재하고 있는 집유장은 울산 일대 농가에서 생산되는 원유를 매일 수거해 집유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세균 수, 체세포 수 등 상시검사를 실시해 품질을 점검 (모니터링)하고 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시대 이후 전 세계적으로 군비 증강 기조가 유지되면서 K방산의 성장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한국이 2027년까지 세계 4대 방산강국으로 도약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신규 먹거리를 고민하는 로펌에는 놓칠 수 없는 기회인 셈이다.